[Wacom everywhere] “영상부터 모션그래픽까지,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이 됐죠"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 윤석찬
[Wacom everywhere] “영상부터 모션그래픽까지,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이 됐죠"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 윤석찬 숏폼의 시대.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과 같은 긴 호흡의 영상에서 쇼츠, 릴스 등 숏폼 형태의 영상 콘텐츠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감독, 크리에이터들의 영역이었던 사진 편집, 영상 제작 분야가 일반인들의 취미 활동으로도 급부상하기 시작했고요. 하루에도 수천, 수만 개의 영상 콘텐츠가 제작되고 공유되며, 우리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요. 이 같은 콘텐츠 홍수 속에서도 주목되는 인기 콘텐츠는 언제나 있기 마련이죠. 좋은 영상 콘텐츠를 위한 ‘신의 한 수’가 궁금하다면, 오늘 Wacom everywhere 인터뷰를 주목해 주세요. 오직 ‘영상’이 좋아서 모션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