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챌린지] "와콤 타블렛으로 담은, 흔한 사람들의 흔흔한 일상" - 이모티콘 작가
"와콤 타블렛으로 담은, 흔한 사람들의 흔흔한 일상" 와콤챌린지 #22 이모티콘 작가 김흔흔 (Feat. 와콤 신티크16) 한국인 대부분이 사용하는 메신저 카카오톡의 성장과 함께 이모티콘 시장 역시 활성화 되었습니다. 텍스트를 사용하지 않고도 여러 감정, 생각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이모티콘은 또 하나의 감정 표현 수단으로 자리잡았고, 지금도 매일 다양한 이모티콘이 사랑받고 있어요. 그중에서는 이모티콘을 넘어 캐릭터로 인기를 얻게 되는 '대박' 케이스도 있고요. 매달 카카오톡에서만 3,000만 명이 이모티콘 22억 건을 주고 받는다고 하니, 그 규모가 어마어마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와콤 블로그지기도 적어도 두 달에 한 번은 이모티콘을 꾸준히 구매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우리 생활에 스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