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화수초등학교, 와콤 타블렛 활용 등 디지털 리터러시 접목한 융합형 수업 ‘눈길’
화성화수초등학교, 와콤 타블렛 활용 등 디지털 리터러시 접목한 융합형 수업 ‘눈길’ 와콤에서 기증한 인튜어스로 ‘와콤 타블렛 교실’에서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 진행 자라나는 아이들을 일컫는 신조어로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라는 용어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돼 일상 속에서 디지털 문화를 흡수하고 이용하는 세대를 말하는데,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를 처음 접하는 시기 역시 점차 빨라지면서 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할지 방법론에 대한 고민도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디지털이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아이들의 가치관 형성, 교육 등 일상과 더욱 밀착되면서,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도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키우는 ‘디지털 리터러시’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