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 스케치가 3D 모델로 탄생한다면? 와콤 신티크 프로 X Mike Shultz
"내가 그린 스케치가 3D 모델로 탄생한다면?" 와콤 신티크 프로 X 모터사이클 선수 Mike Shultz "손으로 그린 스케치를 3D 모델 프로토타입으로 만들 수 있다?" 모터사이클 선수인 마이크 슐츠 (Mike Shultz)는 부상으로 인해 충격 흡수 장치 및 재활, 운동, 보호 장비 등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사이클을 타며 막연히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장비들을 실제로 구현해내 만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때 이런게 있으면 어떨까?', '이 부분은 이런식으로 만들면 좋겠다' 라고 막연히 생각만했던 것들이 실제로 눈 앞에 구현돼 제품으로 탄생하는 마법같은 일! 함께 보실까요? 처음에 '이런 것이 있으면 어떨까?' 에서 시작한 아이디어 스케치를 통해 청사진을 그리고, 이를 태블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