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om everywhere] “와콤과 함께 디자이너의 꿈을 키웠어요” 콘텐츠 디자이너 천지민
[Wacom everywhere] “와콤과 함께 디자이너의 꿈을 키웠어요” 콘텐츠 디자이너 천지민 ‘Wacom everywhere’의 네 번째 주인공은 콘텐츠 디자이너 천지민입니다. 천지민씨는 중학생 때 처음 접한 와콤 타블렛으로 어렸을 적부터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고, 고교시절에는 와콤으로 제작한 포스터로 입상하기도 했죠. 지금은 직장에서 콘텐츠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약 12년 동안 와콤과 일상, 직업, 취미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와콤이 지난 40년이란 오랜 시간동안 누군가의 일대기를 함께했다는 사실이 뿌듯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와콤으로 꿈을 키우며, 성장하고, 학창시절을 지나 디자이너가 된 천지민씨의 와콤 스토리를 만나보시죠! ‘Wacom everywhere’의 네 번째 주인공, 콘텐츠 디자이너 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