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이 팡팡 터지는 이모티콘 옴팡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귀여움이 팡팡 터지는 이모티콘 옴팡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보기만 해도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이모티콘은 늘 선택하게 되는 마치 스테디셀러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요? 세상에 모든 귀여움을 다 가지고 있는 듯한 귀여움이 팡팡 터지는 옴팡이처럼 말이에요. "이렇게 귀여운 이모티콘은 도대체 누가 어떻게 만드는 걸까?" 궁금증이 폭발할 무렵, 옴팡이를 만든 애소 작가를 직접 만나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작가와 캐릭터는 닮는다고 했던가요. 애소 작가가 마치 본인을 그린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옴팡이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였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볼까요? 치명적인 귀여움을 가진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전달하고 싶어요 옴팡이는 동그란 얼굴에 살짝 쳐진 조그마한 눈, 해맑은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