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와콤] “제 청춘은 ‘와콤’과 ‘영업’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요” 영업팀 박준석 디렉터
[인사이드 와콤] “제 청춘은 ‘와콤’과 ‘영업’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요” 영업팀 박준석 디렉터 우리가 흔히 영업 직군을 표현할 때 ‘비즈니스의 꽃’이라는 표현을 쓰죠. 그만큼 영업이 비즈니스의 기초이자, 이익을 창출하는 회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박준석 디렉터는 한국와콤 초창기 멤버로 2005년부터 지금껏 와콤 비즈니스의 꽃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목표한 실적을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과 짜릿함, 또 회사의 성장에서 보람을 느낀다는 박준석 디렉터의 모습에서 ‘진정한 영업맨’으로서의 자부심과 소회가 느껴집니다. 신입사원에서 디렉터까지. 한국와콤의 창립부터 성장기까지 함께한 박준석 디렉터의 청춘은 ‘와콤’과 ‘영업’이라는 단어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한국와콤이 20년 동안 디지털 창작산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