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국 장애인 웹툰 창작 교육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와콤-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국 장애인 웹툰 창작 교육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와콤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전국 장애인 웹툰 창작 교육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합니다. 와콤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웹툰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 진출 및 자립 기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통해 전국 장애인들의 웹툰 교육을 위한 인프라 조성 및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은 지난 5월 26일(금)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와콤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앞으로 ‘청년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의 성과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인데요, ‘청년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는 웹툰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