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태블릿으로 뷰티제품을 리뷰하는 <미용만화>'된다'님 인터뷰(2)
데뷔 1년 만에 '미용만화' 대표 주자로 떠오른 '된다' 뱀부펀에서 인튜어스 코믹까지, 와콤 태블릿으로 만화 작업 솔직하면서도 빵빵 터지는 유쾌한 미용만화로 데뷔 1년만에 각종 뷰티커뮤니티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된다'님은 와콤 태블릿과 함께 성장한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인데요. 그녀와 함께 진행한 와콤 인터뷰 2편에서는 좀 더 '드로잉'에 포커스를 맞춰 그녀의 그림 이야기와 '인튜어스 코믹(Intuos Comic)'에 대한 생각, 그리고 웹툰작가를 꿈꾸는 와콤 팬들을 위한 팁을 담아보았습니다. 2편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와콤 : '된다'님은 원래 그림을 좀 그리던 분인가요? 제품 후기를 웹툰 형식으로 남겨보겠다는 생각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생각 같아서요. 된다 : 중학생 땐 만화가를 꿈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