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구상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도구 '신티크 - 김유철 광고사진작가
작가의 구상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도구 '신티크 디지털 사진 작업에서 가장 섬세하고 편안한 작업 도구로서 와콤 신티크24HD 활용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잘 생겼다!"를 외치는 SKT 광고, 유럽을 배경으로 한 기아자동차 2014 K9 광고, 최근 개봉한 장진 감독의 '우리는 형제입니다' 영화 포스터까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접했던 수 많은 유명 광고 사진을 작업한 사람이 바로 김유철 사진작가다. 그는 다양한 광고를 통해 뉴욕 페스티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을 뿐더러, 한국광고대상 특별상, 이달의 좋은 광고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이 있어 이미 업계에서는 베테랑 작가로 통한다. 하지만 오랜 경력을 지닌 그에게도 더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한 고민은 계속된다. 특히 수천 장의 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