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 야구단 Feel 을 소개합니다!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 WBC대회 준우승 등 국내 야구팀의 눈부신 성과들도 있고, 평범한 사람들의 야구이야기를 다루는 '천하무적 야구단' 방송 프로그램도 인기를 얻으면서 사회인 야구단, 야구 동호회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사회인 야구팀만 2~3만 개가 넘고, 야구를 즐기는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50만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올해 4월 정식으로 발족식을 갖고 이후 3번의 경기를 치러내고 있는 와콤 야구단 Feel은 최근 불고 있는 사회인 야구, 직장인 야구 동호회 열풍에 합류해 내년 2011년에는 전국 직장인 야구대회 출전 및 우승!을 목표로 합니다. 지난 11월 9일, 때아닌 가을 한파가 몰아친 날 한국와콤의 야구 동호회 Feel 이 신월 야구장에 모였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야구단에 참여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