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TV '머니몬스터' 프로그램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 - 디지로그(Digilog) 편"
아날로그로 필기하고, 디지털로 편리하게 보는 '와콤 뱀부 슬레이트'
안녕하세요 와콤 블로그 가족 여러분! 8월 30일 방영된 아리랑TV 채널의 '머니몬스터' 프로그램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인 '디지로그' 아이템으로 와콤 제품이 소개됐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도 오히려 옛 향수를 자극하는 아날로그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제품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디지로그(Digilog)' 시대의 아이템으로 필름카메라, 턴테이블과 함께 와콤 제품들도 소개됐습니다.
이쯤 되면 와콤 블로그 팬 여러분들도 떠오르는 제품이 있을텐데요! 바로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면 스캔할 필요 없이 바로 디지털로 인식해 작업할 수 있는 '뱀부 슬레이트'와 '인튜어스 프로 페이퍼 에디션'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
함께 보실까요?
가장 먼저 용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와콤 프리미엄 스토어가 소개됐는데요. 이 곳에서는 뱀부슬레이트 뿐 아니라 인튜어스, 인튜어스프로, 신티크프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직접 체험하고, 필압과 터치감까지 느껴볼 수 있는데요.
웹툰, 포토샵, 디자인 등 디지털 작업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마련된 액정 타블렛부터 아날로그의 손맛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와콤의 뛰어난 디지털 펜 기술과 특수 종이를 접목한 스마트 노트패드가 '디지로그'의 세번째 아이템으로 소개 됐는데요.
디지털 시대에서도 손으로 필기하는 것을 더 선호하거나 종이 위에 직접 빠르게 스케치, 아이디어 등을 기록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나온 신박한 아이템! 바로 와콤 뱀부 슬레이트 입니다. 실제로 평소 업무 시간이나 미팅 등에 기록할 일이 잦은 분들이 뱀부 슬레이트를 구매하기 위해 와콤 매장에 많이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종이 위에 스케치를 하거나, 필기를 한 후 버튼만 누르면 곧바로 디지털화 돼 스캔할 필요 없이 태블릿, 노트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의 익숙함과 디지털 기술의 편리함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 매장에서도 선호도가 높다고 하네요^^ 평소 궁금하셨던 분들은 와콤스토어에 들러 체험해보세요!
방송에서는 실제로 업무에 뱀부 슬레이트를 활용하는 사례도 소개됐는데요. 평소 노트에 아이디어 스케치를 많이 하는 분들께 유용한 아이템으로 소개됐습니다. 특히 떠오른 아이디어를 빠르게 도식화하고, 이를 팀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요.
이렇게 종이 위에 그려진 내용들을 실시간으로 디지털 파일로 변환하여 사무실에 있는 팀원들에게 전송하면 아이디어 공유 및 수정도 훨씬 편리하게 할 수 있겠죠? 종이 위에서 하는 수작업과 디지털의 연동으로 업무의 효율성이 늘어날 뿐 아니라 즉각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까지 놓치지 않고 보관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종이의 아날로그 감성과 빠르고 편리한 디지털 기술을 동시에 담은 와콤 뱀부슬레이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방송의 풀버전은 아래 영상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