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즘 학교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고 하죠~ 바로
전자칠판이 그 주역입니다! 학창시절
칠판에 분필
가장 첫번째로 http://www.wacomkorea.com/download/freedown_01.html에 접속하여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와콤 제품의 시리얼 번호를 입력한 후 다운로드 받습니다.
(설치를 하셨다면 모니터 상단에 아래와 같은 팔레트를 보실 수 있으실 텐데요~ 팔레트 왼쪽에는 마우스, 펜, 브러쉬, 분필, 펜, 마커가 가운데에는 색상이 오른쪽에는 지우개, 모두 지우기, 배경 이미지, 캡춰 순으로 배열 되어 있습니다.)
그럼 먼저, 판서를 쓰기 위해 칠판 배경을 열어 보겠습니다! 배경 이미지 (Bg imag) 에 들어가셔서 두번째 이미지를 클릭! 그럼 학교 에서 보던 칠판이 쫙~ 펼쳐집니다.
그 후 왼쪽 상단으로 가서 ‘분필’을 클릭한 후 칠판에 마우스 혹은 펜 태블릿을 이용해 판서를 그려줍니다. 그럼 학교 칠판만큼이나 실감나는 전자칠판이 완성됩니다!!^^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죠~^^ 그러나 여기서 잠깐!! 이대로 끝이 아닙니다~ 학교에도 몇가지 종류의 칠판이 있듯이 와콤 자이닉스 팔레트에도 6가지의 칠판이 있는데요
먼저 소개해드릴 칠판은, 일반 초록 칠판 다음으로 활용성이 높은 화이트 보드입니다. 깔끔한 바탕색깔이라 어떤 색의 펜을 써도 눈에 잘 들어온답니다.^^
다음은, 그래프나 도형을 그릴 때 유용한 칠판 ! 모눈종이 칠판으로 수학이나 공학 문제를 풀때 정말 유리할 것 같네요!^^
책상 오른편에 늘 붙어있던 수업 시간표도 와콤 자이닉스 팔레트에서는 직접 기록하고 그릴 수 있답니다.^^ 시간표 칠판!
마지막으로 음표나 음악시간에 5줄을 일일히 그을 필요 없는 오선지 칠판입니다~^^. 지금까지 와콤 자이닉스 파레트와 그 안에 있는 여러종류의 칠판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학교뿐만 아니라 집에서 혼자 공부할때에도 와콤 펜 태블릿을 이용하여 칠판에 직접 쓰고 그린다면 더 효율적인 공부가 될 수 있겠죠?^^ 곧 다가오는 학기말도 와콤 펜 태블릿과 함께 하여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자이닉스 파레트 활용기를 마치겠습니다!
**자이닉스 팔레트는 2014년 기준으로 더 이상 서비스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