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평소 몽타주를 자세히 보시나요?
우리 눈에 많이 띄지는 않지만, 눈여겨 찾아보면 몽타주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범죄를 저지른 수배자의 얼굴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인데요. 목격자의 진술이나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의 설명만으로 그림이 그려진다고 하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어디에서 꼭 본 것도 같다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습니다. 몽타주 제작에도 IT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더욱 정밀하고 자세하게 몽타주를 그리기 위해 와콤의 태블릿이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와콤 태블릿만의 정밀한 표현력은 대한민국 치안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
대전에 있는 한 경찰서의 정창길 경사님, 와콤 태블릿을 이용해 몽타주를 만드시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평소 화가로서의 실력을 갖고 계시는 경사님께서는 서양화를 전공한 국내 첫 '몽타주 전문수사요원' 이라고 하십니다. 몽타주 '작품'을 그리고 계시는 경사님의 업무에 퀄리티를 높여주고 있는 와콤의 신티크 21UX의 활약!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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