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티크 컴패니언2] 생생한 2주 체험기 - 월간사진 '송수남' 에디터님
아직도 태블릿을 드로잉 할 때만 사용하세요? 사진 작업 시 '신티크 컴패니언 2(Cintiq Companion 2)'를 사용하시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그자리에서 확인하고, 보정까지 끝마칠 수 있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모바일 태블릿 신티크 컴패니언2를 사진 전문 매거진 '월간 사진'의 송수남 에디터가 14일간 써봤다고 합니다. 그 생생한 체험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사진작업을 주로 하시는 송 에디터님은 펜의 섬세함이나 익스프레스 키 등을 다 제쳐 두고 우선적으로 화면 해상력과 색감을 살펴보셨다고 하는데요. 1,670만 가지의 색상 구현하는 제품답게 인물사진의 미묘한 피부톤부터 풍경사진에서의 그라데이션, 계조 표현이 고가의 모니터 제품에 결코 뒤지지 않아 굉장히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