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창립 40주년, “디지털 펜이 없는 세상 상상할 수 없다”
와콤 창립 40주년, “디지털 펜이 없는 세상 상상할 수 없다”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이 설립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와콤 대표이사이자 CEO인 노부타카 이데(Nobutaka Ide)는 "우리의 고객과 파트너는 물론, 40주년을 맞이한 긴 여정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념사를 전했습니다. 노부타카 이데 대표이사 겸 CEO는 또 “세상의 아이디어를 만들고, 학습하고, 의사소통을 위해 활용되는 ‘쓰기와 그리기(writing and drawing)’는 우리 일상과 업무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와콤은 디지털 펜 및 잉크 기술을 통해 ‘쓰기와 그리기’ 활동을 위한 모든 여정을 다음 세대에도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글로벌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