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책을 찢고 나온듯한 귀엽고 신비한 외모의 소유자 하연수씨가
MBC 토요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떴습니다!
노래면 노래, 연주면 연주 못하는 게 없는 이 4차원 소녀가
사실 잘하는 건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그게 뭐냐구요?
바로 '그림 그리기'입니다 :)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하연수씨는
약 15년 이상 그림을 그려온 숨은 베테랑이라고 하는데요.
그녀의 수준급 그림 실력은
이렇게 종이에 연필, 물감 등을 사용해 그릴 때도 빛이 나지만
태블릿에 디지털 방식으로 그릴 때도 여과없이 드러난다는 사실!
일반인들이 그림 그리기에 대해 가지는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방송 내내 "대충대충", "아무렇게나" 그리라고 강조한 그녀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드로잉 퀴즈까지 준비했는데요.
이 게임을 위해 특별히 제작진에게 부탁한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와콤 인튜어스(Intuos) 태블릿입니다 :)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와콤 인튜어스!
이 제품을 활용하면 하연수씨처럼
이렇게 친구들과 재미있는 드로잉 퀴즈 놀이도 진행할 수 있고,
간단한 스케치나 사진편집도 가능합니다 ^^
MLT-11 1위에 빛나는 꼬부기 여신 하연수씨의 방송이 궁금하다면
2015년 9월 26일(토) 방송을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