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와콤 Cintiq를 사용하는 아티스트인 Athos Boncompagni는 현재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종이 제품 산업에서부터 학용품, 교과서, 지도 제작, 시각 광고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때 정물 사진작가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사진 리터칭과 잡지 레이아웃, 웹 디자인, 플래쉬 애니메이션을 주로 다루며 활동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또 하나의 중요한 사실은 Wacom의 에반젤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Athos의 작업실과 다양한 일러스트 작품을 여러분께 공유 하고자 합니다. 섬세한 펜터치와 그의 특유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네요! 그의 작업 책상은 아티스트 특유의 향취가 나는 것도 같네요 :) 그럼,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