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아트 펜'의 역사와 커뮤니티의 목소리

와콤의 '아트 펜'은 디지털 아티스트들에게 단순한 도구 그 이상의 의미를 가져왔습니다. 아트 펜은 2005년 첫 출시되어 꾸준히 사랑을 받아 왔는데요. 특히 2012년 선보인 'KP-701E' 모델은 실제 납작붓이나 마커를 사용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회전 감각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애착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KP-701E’가 단종되고 최신 펜 기술인 '프로 펜 3' 기반의 기기들이 출시되면서, 기존 아트 펜의 독보적인 기능을 그리워하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레딧(Reddit)을 비롯한 글로벌 커뮤니티에서는 "아트 펜은 언제 돌아오나요?", "새로운 와콤 액정 타블렛에서도 아트 펜을 쓰고 싶다"는 요청이 끊이지 않았죠.
와콤은 커뮤니티의 뜨거운 열망을 적극 반영하여, 최신 기술 규격에 맞추어 재탄생한 '와콤 아트 펜 2(Wacom Art Pen 2)'를 마침내 선보입니다.
오직 와콤에서만 가능한 독보적인 기능: 360도 회전

와콤 아트 펜 2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바로 '360도 내전 회전 기능'입니다. 디지털 드로잉 환경에서 펜의 각도와 압력뿐만 아니라, 펜대를 돌리는 회전까지 인식하는 기술은 오직 와콤만이 구현하는 유일무이한 기능입니다. 타사 디지털 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와콤만의 고유한 센서 기술로, 아날로그 작업의 정교함을 디지털로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사실적인 브러시 컨트롤: 지원되는 소프트웨어에서 납작붓이나 캘리그라피 펜을 사용할 때, 손가락 끝으로 펜을 살짝 돌리는 것만으로도 선의 굵기와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의 직관성: 연필, 납작붓, 마커의 각도를 조절해 표현을 풍부하게 만들던 아날로그 방식 그대로 디지털 캔버스 위에 구현할 수 있습니다.
표현의 확장: 일반적인 라운드 브러시와 달리, 마치 납작 붓 형태의 형광펜을 쥐고 펜을 돌리는 것 같은 와콤 아트 펜 2는 유화나 크로스해칭 기법에서 훨씬 더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질감을 만들어냅니다.
최신 기술로 더 강력해진 아트 펜 2

와콤 아트 펜 2는 팬 자체를 회전하는 경험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와콤의 최신 펜 기술인 프로 펜 3의 기술력을 집약했습니다.
압도적 정밀도: 8,192단계의 필압 감도로 섬세한 스케치부터 대담한 스트로크까지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배터리 걱정 없는 자유: 와콤 고유의 EMR(전자기 공명) 기술로 충전이 필요 없으며, 무배터리, 무충전, 무선을 자랑합니다.
3개의 사이드 버튼: 작업 중 단축키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합니다.
아티스트를 위한 새로운 펜심: 펜 내부에 보관 가능한 3가지 타입의 펜심(카본 샤프트 POM, POM, 펠트)이 새롭게 개발되어, 사용자 취향에 맞는 독특한 드로잉 질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호환성
와콤 아트 펜 2는 최신 프로 펜 3(Pro Pen 3)가 적용된 제품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액세서리로 제작되었는데요. 총 3가지 라인업에서 와콤 아트 펜 2를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와콤 무빙크패드 프로 14(DTHA140)
와콤 인튜어스 프로(PTK470, PTK670, PTK870)
와콤 신티크(DTK168, DTK246, DTH246)
*와콤 신티크 프로(DTH172 / DTH227 / DTH271) 모델은 올해 말 지원될 예정입니다.
"아트 펜이 사라진다면 내 작업 방식 자체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라고 말하던 수많은 아티스트분들께, 이번 와콤 아트 펜 2의 출시는 가장 반가운 소식이 될 것입니다. 디지털 캔버스 위에서 붓끝의 미세한 각도까지 표현하고 싶었던 아티스트라면, 와콤 아트 펜 2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지금 와콤 아트 펜 2와 함께 새로운 창의성의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지금 와콤 공식 스토어에서 새로운 아트 펜 2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