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그림러도 금손이 될 수 있는 시대!"
움작가 X 와콤 원 (Wacom One)과 함께 하는 드로잉 클래스
주 52시간 도입과 함께 워라밸 유지에 한층 더 가까워지면서, 여가시간을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드려는 사람들이 늘었는데요. 특히 평소 배워보고 싶었거나 하고싶은 일들을 배워보는 '원데이 클래스', '온라인 강의', '소모임' 등이 인기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취미 생활에 그치지 않고, 조금 더 전문적으로 배워보면서 자신만의 콘텐츠로 남기는 일도 많아졌는데요.
많은 취미 생활 클래스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역시 '드로잉 클래스'입니다. 평소 막연하게 손그림을 끄적거리거나, 자신만의 개성있는 일러스트로 굿즈를 만들어보고싶은 분들께 인기인데요. 특히 많은 그림 도구가 필요 없이 곧바로 시작할 수 있는 '디지털 드로잉'이 대세인데요. 타블렛과 PC만 있다면 초보자라도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로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도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타블렛 X 포토샵 사용법을 SNS에 올리면서 인기가 많아진 '움작가' 역시 '그림을 위한 포토샵' 클래스로 많은 초보 그림러들을 전문가 못지 않게 만들어주고 있는데요. 움작가와 액정타블렛 와콤 원(Wacom One)이 함께 만나 드로잉클래스를 진행하는 모습, 함께 보실까요?
움작가는 초보 그림러들을 위해 타블렛 사용법부터 포토샵 사용법까지 차근 차근 알려주며 자신만의 드로잉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을 위한 포토샵' 클래스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그림을 시작할 수 있어 초보 그림러분들께 인기 만점인 수업인데요.
2년동안 약 300명의 수강생이 클래스를 들었을 정도로, 많은 초보 그림러분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포토샵으로 그림 그리기 뿐 아니라, 수업 시간에 그린 그림을 활용해 엽서나 포스터,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 제작까지 할 수 있어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분들께도 인기 만점인데요.
특히 손그림의 느낌이 나면서, 디지털로 깔끔하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 아날로그+디지털 느낌의 그림을 둘다 배우고 싶은 분들께 적합한 수업입니다.
수강생 중 70%는 단순 취미 활동을 위해 수업을 들을 정도로 초보자가 유독 많은데요. 타블렛과 포토샵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분들도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전 수업 과정에서 와콤 타블렛을 직접 구비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드로잉 클래스에서는 손과 시선을 따로 처리해야하는 '펜 타블렛'을 사용했다면, 요즘 수업에서는 직접 화면에 대고 드로잉을 할 수 있는 액정타블렛 '와콤 원(Wacom One)'으로 수업 도구를 바꿨다고 하는데요.
와콤 원을 사용한 이후부터 초보 그림러분들도 조금 더 쉽게 화면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됐고, 자연스러운 드로잉이 가능해져 수업 진도도 빨라졌다는 후문입니다 :)
특히 와콤 원은 PC나 특정 안드로이드 기기와 호환이 돼 13형의 더 큰 액정타블렛 화면에서 그림 그리는 과정을 직접 보며 드로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뛰어난 필압의 디지털 펜과 선명한 해상도의 액정화면 위에서 세밀한 부분까지 채색할 수 있어 비전문가들도 손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디지털 드로잉의 가장 큰 장점! 다양한 색상을 선택해 컬러링도 해보고, 틀리면 수정도 손 쉽게, 또 여러가지 스타일의 브러시를 선택해가며 나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인데요.
와콤 원의 경우 와콤 원에 기본으로 내장돼있는 디지털펜 뿐만 아니라,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 펜, 라미 사파리 S펜, 삼성 갤럭시노트 및 탭 전용 S펜 등 다양한 브랜드의 펜이 호환돼 사용자 스타일에 맞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 펜의 경우 일반 연필 모양처럼 생겨 바디감도 익숙하고, 펜 촉 역시 얇아 스케치를 할 때 사용하기 편한데요.
디지털 드로잉이지만, 아날로그 느낌으로 손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나 연필의 느낌으로 사각 사각 스케치하고 싶을 때 활용하면 마치 종이 위에 연필로 그린 것 같은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와콤 원은 액정 위에 손바닥이 닿았을 때 이를 인식하지 않고, 펜 부분만 인식하게 되는 '팜 리젝션' 기능이 탑재돼있어 처음 타블렛 드로잉을 접하는 분들도 자세에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요.
액정타블렛임에도 콤팩트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가볍게 들고다니며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초보 그림러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요소입니다 :)
누구나 손 쉽게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나 특정 호환 안드로이드 폰에 연결해서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언제든 복습할 수도 있고,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바로 기록할 수 있는데요.
수업시간에 배운 나만의 손그림 일러스트을 활용해 스티커, 휴대폰 케이스, 마스킹 테이프, 엽서 등 다양한 굿즈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한다면 더욱 특별한 굿즈가 될 것 같은데요. 움작가의 드로잉클래스와 와콤 원을 활용해 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를 뽐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