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같은 여행을 디지털로 기록하는 여행가 커플
Nomadarte의 Van Life 들여다보기
'욜로 라이프', '제주도 한달 살기', '세계 일주'. 누구나 한번쯤 꿈꿔왔던 일들인데요. 밴을 타고 다니며 전 세계를 여행하고, 이를 기록하는 여행 작가 커플이 있습니다. 모두가 꿈꾸는 Van Life를 실현 중인 여행가 커플, Nomadarte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Nomadarte로 알려진 여행가 커플 Gustavo와 Cynthia는 <la Mexicana>라는 애칭이 붙은 밴을 타고다니며 전 세계를 여행중입니다. 6년 동안 남미와 중미 등 아름다운 곳들을 여행하며 풍경을 담아내고 있는데요. 집이나 고정된 거주지 없이, 오로지 밴 하나에 의지하며 여행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고 이를 헤쳐나가는 것 역시 여행이 주는 경험이자 산물"이라며 여행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데요.
요즘 이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여행 프로젝트'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여행을 기록하고, 만들어나가는 중입니다. 많은 곳을 이동하며 기록해야 하기에 휴대성이 뛰어난 기록용 도구가 필수인데요.
사막, 바다, 산 위, 설원 어디에서도 간편하게 꺼내 작업할 수 있는 '와콤 모바일스튜디오프로'와 함께 여행에서 받은 영감들을 곧바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와콤 모바일스튜디오프로 (Wacom Mobile Studio Pro)는 휴대성 뿐 아니라 디자인 작업에도 최적화 된 강력한 성능의 '일체형 펜 컴퓨터'인데요. PC에 버금가는 성능이 내장돼있어 별도의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연결 없이도 드로잉, 편집, 창작 작업 모두 가능합니다.
4K 해상도와 85%의 Adobe RGB 컬러 재현율로 고해상도의 사진 및 디테일한 부분까지 생생하게 보며 작업할 수 있으며, 익스프레스 키 버튼으로는 자주 쓰는 기능들을 단축키로 설정해두어 키보드나 마우스 없이도 편리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특히 여행 중 좁은 공간에서 작업할 때 멀티 터치나 래디얼 메뉴를 활용한다면 더욱 빠른 속도로 작업이 가능해 생산력을 UP! 시켜주는데요.
차 안이나 비행기, 기차 등 어느 곳에서도 편리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합니다. 이들에게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는 카메라, 지도, 무전기 만큼이나 없어서는 안 될 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와콤 모바일스튜디오프로와 함께 사용하는 '와콤 프로펜2'는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듯 자연스러운 터치감과 최대 8,192의 필압 레벨을 자랑해 섬세한 작업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와콤 프로펜2의 그립감과 균형감, 작업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사이드 버튼으로 편안한 환경에서 고퀄리티의 작업을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지연 없이 빠르게 반응하는 속도와 기울기 감지 기능 덕분에 원하는 곳 어디에서든 직관적으로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
Gustavo와 Cynthia 커플은 "무언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것만 기다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며 반복되는 집 - 회사의 이동 중에라도 끊임 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보라고 말합니다.
꼭 거창한 여행이 아니더라도, 시간과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일상을 차근 차근 기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영상, 사진, 그림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 훗날 언제든 꺼내보며 추억할 수 있기만 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