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신티크22' 사용 리뷰
크리에이터를 위한 최고의 장비, 와콤 신티크22
- 크리에이터 '시아시아'님
성능은 프로급이지만, 가격대는 합리적으로 돌아온 와콤 신티크22! 드로잉 작업 외에도 영상 편집, 사진 편집 작업에 유용한 작업도구로 안성맞춤인데요. 넓은 크기의 화면으로 영상, 사진 등을 자세히 보며 작업할 수 있으며 유튜브나 포토샵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게도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사용하기 쉬운 제품입니다.
1인 미디어의 발달로 점점 취미로 영상을 만드는 분이나, 인터넷 방송을 위해 영상 편집과 업로드를 배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평소 어도비의 프리미어를 비롯해 영상 편집의 각종 팁을 강의하기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시아시아'님께서 와콤신티크22로 영상 편집에 활용하는 모습을 공개해주셨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와콤 신티크22에 함께 들어있는 '와콤 프로펜2'는 무려 8,192단계의 정밀한 필압 성능으로 미세한 화면이나 슬라이드 바 등을 조정할 때도 유리하며, 배터리가 필요 없는 무건전지 펜으로 가볍기까지 해 장시간 작업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특히 장시간 마우스로 편집 작업을 하다보면 손목에 무리가 갈 때가 잦은데, 와콤 프로펜2와 함께면 일반적인 펜을 쥐듯 잡고 컷 편집에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그립감도 뛰어나지요 :)
컷 편집이나 슬라이드 바 조정 뿐 아니라, 화면의 색감을 조정하는 사진 리터칭 작업 때도 미세한 부분까지 선택할 수 있어 정교한 편집을 원하는 분들께 최적의 도구가 되어줍니다. 또한 안티글레어의 눈부심 방지 코팅이 돼있어 실내 조명 아래에서도 눈의 피로도가 적으며, 디스플레이에 닿는 부분이 사각거리는 느낌을 주어 마치 종이위에 펜으로 그리듯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편집 속도도 훨씬 빨라지겠지요? :)
와콤 신티크22의 경우 내장된 스탠드를 이용해 각도를 조절해가며 다양한 자세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세워서 이젤 캔버스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최대한으로 눕혀 스케치북에 드로잉이나 필기하듯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영상 편집, 사진 리터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 생산성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줄 와콤 신티크22로 효율적인 작업을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