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가치를 디자인하는 창의 실용 교육 중심 대학 ‘가톨릭 관동대학교 CG디자인학과’
국내 최초 와콤 신티크 프로24 & 신티크 프로 엔진 풀 패키지 전면 도입
4차산업혁명이 떠오르면서 단순한 기술 뿐 아니라 미래의 가치를 알아보고, 이를 디지털미디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이러한 미적 감각과 표현력, 디지털 도구의 활용 능력까지 모두 아울러 교육하는 기관이 있는데요. 바로 '가톨릭 관동대학교'의 콘텐츠제작학부에 속한 'CG디자인학과' 입니다.
이 곳에서는 학생들의 실습과 진로를 위해 아낌없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국내 최초로 와콤 신티크 프로24(Wacom Cintiq Pro 24) 펜 디스플레이와 PC모듈인 와콤 신티크 프로 엔진(Wacom Cintiq Pro Engine), 전용 스탠드인 에르고 스탠드까지 풀세트로 장착해 전면 구축한 실습실이 마련돼있습니다. 이로써 학생들에게 최상의 전문가용 크리에이티브 툴과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데요.
특히 가톨릭 관동대학교의 CG디자인학과에서는 1학년때부터 최상의 실무 교수진들과 함께 현장 스킬 중심의 실습을 할 수 있어 졸업 이후 영화, VFX, 3D쪽의 전문 분야나 게임, 애니메이션, 광고,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컴퓨터 그래픽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한층 더 빨라집니다.
뿐만 아니라 1학년부터 전문적인 실습을 할 수 있도록 12개 이상의 3D 과목으로 커리큘럼이 편성돼있고, VFX 과목도 전공 라인으로 들어가있어 영화 및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사용되는 특수영상, 시각효과 등을 전문 장비인 와콤 신티크프로와 함께 직접적으로 다뤄볼 수 있습니다. 실무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 툴 및 프로그램들을 함께 배우기 때문에 실무에 가까운 교육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렌더링 과정에서 학생들의 창의력을 좀 더 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최신 전문 장비인 와콤 신티크프로 24를 풀세트로 전면 도입해 최상의 실습환경을 구축했습니다. CG를 다루는 회사와 최대한 비슷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다면, 훗 날 취업 이후에도 실무에 더욱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되겠죠?
고등학교 입시 때까지 손으로 미술을 하던 학생들에게는 처음으로 접해보는 디지털 작업 환경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데요, 와콤 신티크프로와 신티크프로 엔진은 직관적인 디지털 드로잉 환경을 제공해 최대한 아날로그 작업과 비슷한 작업 환경을 구현합니다.
게다가 신티크 창작 실습실은 학생들에게 평소에도 24시간 개방이 돼있을 뿐 아니라 방학에도 운영되어 언제든 신티크 창작실에서 작업을 할 수 있고, 부족한 스킬을 키울 수 있는데요. 이처럼 학생들의 스킬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가톨릭 관동대학교 CG디자인 학과에서 CG디자인 분야 전문가의 꿈을 마음껏 펼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