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om everywhere] 와콤 타블렛 위에서 ‘꿈’을 그려요! 태연학교 송대오 학생
[Wacom everywhere] 와콤 타블렛 위에서 ‘꿈’을 그려요! 태연학교 송대오 학생 요즘 웹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창작자를 미래 직업으로 꿈꾸는 지망생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K-콘텐츠의 명성이 세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창작 꿈나무’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요. 울산의 사립 특수학교 태연학교에 재학 중인 송대오 학생도 이처럼 창작자를 꿈꾸는 학생 중 한 명입니다. 어릴 적부터 만화를 ‘친한 친구’처럼 벗삼아 함께하고, 만화 속 캐릭터를 실제 그려보며 만화가를 꿈꾸게 됐다고 하는데요. “드로잉하는 그 순간, 가장 마음이 편하다”는 송대오 학생. 오늘은 와콤 타블렛 위에 어떤 꿈을 그리고 있을까요? 이번 Wacom everywhere의 이야기는 창작 꿈나무, 송대오 학생의 이야기로 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