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om everywhere] 야구를 사랑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 '덕업일치'를 이룬 가러 작가
[Wacom everywhere] 야구를 사랑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 '덕업일치'를 이룬 가러 작가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 '덕업일치'죠. 일과 삶을 기계적으로 구분했던 ‘워라밸’을 넘어 일과 삶의 조화를 뜻하는 ‘워라블(일과 삶의 혼합)'의 시대, 덕업일치는 모두에게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 본인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업으로 삼고 싶은 '그림'을 통해 표현하는 작가가 있습니다. 스물 여섯 번째 Wacom everywhere의 주인공이자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가러 작가가 그 주인공인데요. 가러 작가는 야구, 축구 등 본인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실감 나는 스포츠 일러스트로 그리며 SNS 상에서 조금씩 이름을 알리고 있는 라이징 아티스트입니다. 찰나의 순간, 실감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