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원] 기억하고 싶은 장면을 내 손으로 그려서 간직하는 방법 - 유튜버 '스튜디오 메이'
기억하고 싶은 장면을 내 손으로 그려서 간직하는 방법 - 유튜버 '스튜디오 메이' 아직 드로잉 '머글'인데 신티크 모델을 구매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크리에이티브한 디지털 드로잉과 페인팅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취미도 디지털 드로잉을 시작했는데 잘 맞아서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면? zoom 수업 등 다양한 이유로 타블렛이 필요하다면? 바로 액정타블렛 와콤 원이 제격입니다 :)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펜타블렛보다 조작 방법이 간단한 와콤 원은 입문자를 위한 액정타블렛입니다. 그동안 펜타블렛을 주로 사용하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메이'의 메이님은 와콤 원을 어떻게 사용했을까요? 좋아하는 영화 장면을 작품으로 만든 메이님의 리뷰와 함께 와콤 원의 매력에 빠져보아요! 와콤 원은 액정타블렛이기 때문에 펜타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