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 ‘감성 이야기꾼’ - 1세대 웹툰 작가 강풀
디지털시대 ‘감성 이야기꾼’ - 1세대 웹툰 작가 강풀 등 데뷔작부터 히트작까지 와콤 태블릿으로 만화 작업 옥탑방 작업실과 추리닝 차림의 넉넉한 미소. 소박한 강풀 작가의 첫 인상은 우리네 이웃 같았다. ‘디지털’과 같은 최첨단 단어는 그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만화 연출 방식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변화된 환경에서 만화의 새 유통 방식을 이끈 그는 1세대 웹툰 작가다. 인터넷 미디어 시대, 감성적 소재와 탄탄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웹툰을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이제 디지털 시대의 대표 ‘감성 이야기꾼’으로 자리매김 했다. 강 작가도 만화를 처음 시작할 시절에는 손 그림을 그렸던 적이 있었지만, 본격적인 만화가의 길은 걷게 된 것은 과 함께 디지털 만화를 시작하면서부터다. 등 역대 히트작부터 지난해 선보인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