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빛나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 '애드플래쉬'에서 와콤 인튜어스 홍보 영상을 제작해주셨습니다. 웹드라마 형식으로 와콤 인튜어스의 특징을 살려 커플 간의 사랑을 재치있게 풀어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먼저 에피소드 1편 "너로 물들다"는 새로워진 와콤 인튜어스만의 파스텔톤 색감의 특징을 살려 연인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내용인데요. 연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노트북에 와콤 인튜어스를 연결해놓고, 펜으로 메시지를 써 표현하는 신박한 고백법을 보여주었네요 :)
와콤 인튜어스의 피스타치오 그린 색상에 맞게 민트색 글씨로 표현한 '너라는 색이 들어왔어'라는 메시지가 눈에 띄죠? 와콤 인튜어스를 이용한 설레는 연인들의 고백법, 여러분도 소중한 사람에게 말로 표현하지 못한 메시지를 전달해보는건 어떨까요? :)
두번째 에피소드 '엉켜버린 우리'는 블루투스 지원으로 선이 필요없는 와콤 인튜어스의 특징을 살려 만든 영상인데요. 이리저리 엉키고 꼬인 선으로 힘들어하는 연인들의 이야기와 함께 와콤 인튜어스의 무선 기능을 부각시켜주었습니다.
"꼬일대로 꼬였어", "선 좀 지켜", "우리 사이에 선이 필요해?" 등 다투는 연인들의 대화 속에서 '선'에 대한 불편함을 엿볼 수 있는데요. 와콤 인튜어스는 거추장스러운 연결 선 없이도 깔끔하게 무선으로 작업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편안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