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지향 인생'을 모토로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이크종 작가와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가 만났습니다! 그림을 통해 인간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이크종 작가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이크종 작가님은 평소 "아무것도 안해도 좋아하는 일은 누구나 한다" 라는 의미의 백수지향주의를 모토로 삼고 작업 한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삶'을 지향한다는 이야기인데요. 모토에 맞게 크리에이터로서 웹툰 작업 뿐 아니라 삽화 작업,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사보와 같은 다양한 작업을 '좋아하는 일'로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작업을 병행했다면, 요즘에는 100% 디지털 작업으로 방식을 바꾸는 중 이라고 하는데요. 평소에 밖에서 스케치북에 낙서하듯 작업했던 그림들을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를 활용해 디지털로 작업하니 훨씬 간편해졌다고 합니다.
특히 카페와 같은 외부에서 작업할 때에 가방에서 꺼내 바로 작업할 수 있으니 모빌리티 측면에서 가장 자유롭고 편리해졌다고 하는데요. 이크종 작가님은 언제 어디서든 슬림한 두께와 가벼운 무게의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를 휴대한다고 합니다. 노트북이나 기타 연결선, 장비들을 챙기지 않아도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 하나만 있으면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
노트북에 연결하지 않고도 곧바로 화면에서 편집을 할 수 있고, 펜 없이 터치로도 손 쉽게 작업을 확인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간편할 수 있을까요? 언제 어디서든 곧바로 작업이 가능한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와 함께 행복한 작업을 함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