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Robert Hranitzky 는 전시장 트레일러부터 영화 오프닝 타이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션 그래픽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작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그동안 함께 작업한 고객사로는 와콤(Wacom)을 비롯해 어도비(Adobe), 애플(Apple), 아우디(Audi), BMW, 칼 자이스(Carl Zeiss) 등이 있으며, 이 모든 프로젝트에서 그는 라이브 액션과 2D, 그리고 3D를 활용해 아름다운 영상과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냈습니다.
Robert 는 여가 시간이 있을 때마다 사진을 찍고, 그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리터치 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요즘 푹 빠져있는 작업은 바로 흑백사진에 컬러를 입히는 활동인데요. 아련한 느낌의 흑백사진에 생생한 컬러를 더해줌으로써 사진이 좀 더 살아나는 이 과정이 정말 즐겁다고 합니다.
위와 같이 멋진 작품을 선보이는 와콤 아티스트 Robert Hranitzky 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와콤 Create More 홈페이지에 방문하세요. 그가 와콤 팬들을 위해 자신만의 창작 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고 합니다 :)
☞ http://www.wacom.com/ko-kr/createmore/alberto-montt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와콤 글로벌 캠페인 'Create More' 기간 중 인튜어스 프로를 구매하시면 'Autodesk Sketchbook 프로 멤버십 1년 이용권'을 비롯해 'lynda.com 온라인 동영상 튜토리얼 멤버십 30일 이용권'과 on1 의 무료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 '퍼펙트 이펙트 9 프리미엄(Perfect Effects 9 Premium)' 등을 추가로 받으실 수 있으니, 이 점도 꼭 기억해주세요!
☞ http://www.wacomkoreablog.com/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