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날아라 슈퍼보드>, <비트>, <타짜>, <식객> 등 수 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원작이 된 만화를 그려온 허영만 화백이 만화가 최초로 예술의전당에서 전시회를 엽니다! 이런 기쁜 소식에 와콤이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와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추첨을 통해 총 25분께 6/30(화)까지 사용할 수 있는 '허영만展' 무료 입장권(1인2매)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참여 방법도 무척 간단한데요, 와콤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한 후, 이벤트 포스팅에 댓글로 같이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고,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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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展 - 창작의 비밀'은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삶과 창작물을 주제로 한 전시회인데요, 방문객들을 위해 특별히 1974년 발행된 <각시탈> 초판본 원화 149장과, 영화화된 <비트>와 <타짜>의 영화 콘티 및 시나리오, 소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시장 한켠에는 허영만 화백의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한 곳도 마련해두었는데요. 이 곳에서는 허영만 화백이 실제로 사용하는 와콤 신티크 24HD(Cintiq 24HD) 또한 비치해두어, 관람객들이 만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평소 만화에 관심있던 분이라면 더 이 유익하겠죠?
☞ 홈페이지 바로 가기 : http://www.huryoungm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