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모르면 간첩이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와콤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이라면 한 번쯤 써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와콤도 SNS를 통한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자 블로그와 트위터에 이어 지난 10월 14일 한국와콤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했으며, 오늘은 더욱 재미있는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와콤이 자체개발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와콤 태블릿 활용을 높여주는 뱀부 앱 아시죠?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과 재미있는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하는 '뱀부 앱'을 이제 페이스북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페이스북 앱처럼 등록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니 꼭 한번씩 써보시길 바랄게요!
페이스북 친구와 가족에게 직접 만든 카드를 보내자 - CardBuilder
연말연시, 2011년을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손수 만든 카드는 아니더라도, 온라인 상에서 e-카드는 많이 보내고 받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아직도 포토샵으로 카드를 꾸미고, 페이스북 친구들의 이메일 주소를 일일이 확인해 보내시는건 아니겠죠? 이제 간편하고 재미있는 와콤의 페이스북 앱, Cardbuilder를 사용해 보세요!
일단 페이스북에서 Cardbuilder 앱을 추가해 주세요.(http://apps.facebook.com/bamboocardbuilder)
요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모르면 간첩이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와콤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이라면 한 번쯤 써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와콤도 SNS를 통한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자 블로그와 트위터에 이어 지난 10월 14일 한국와콤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했으며, 오늘은 더욱 재미있는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Launch CardBuilder Now' 클릭한 후,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거나 사진없이 카드 양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사진을 선택하니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사진 선택 후, 카드의 종류도 고를 수 있습니다. 카드 외에도 엽서 타입으로도 선택할 수 있고요^^
카드 종류를 선택했더니, 직접 골랐던 사진이 나왔습니다. 사진 우측 상단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사진을 회전시키거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화면 메뉴 하단에서는 카드에 사용할 스킨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드 종류를 선택했더니, 직접 골랐던 사진이 나왔습니다. 사진 우측 상단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사진을 회전시키거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화면 메뉴 하단에서는 카드에 사용할 스킨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표지 디자인이 다 끝나면, 친구와 가족에게 보낼 감사의 글을 써야겠죠? 손수 그린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분은 직접 그림을 그릴 수도 있습니다.
카드 작성이 완료되면, 보내고 싶은 친구들을 선택하면 됩니다. 검색도 가능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쳤다면, 여러분은 이제 CardBuilder를 완벽히 마스터 하셨습니다! 간편하고 재미있는 와콤의 'CardBuilder'로 페이스북 친구,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