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즈케 노리' 씨가 직접 와콤의 신티크21UX를 사용해 드로잉하는 모습에 참관객들이 점점 몰입해 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손길 하나 하나에 시선을 고정하고 어른과 학생, 아이들까지 모두 집중하고 있네요~ ^- ^
계속해서 드로잉이 진행되고 새로운 캐릭터가 또 등장 했습니다.
'오차즈케 노리' 씨가 직접 와콤의 신티크21UX를 사용해 드로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하고 짧았던 시간이었지만 질의응답과 팬사인회를 끝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된 특별 세미나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참관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