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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신티크프로24 X 호주 VR 제작사 'Start VR'의 이야기

Wacom 2019. 12. 16. 11:51

와콤 신티크프로24 X 호주 VR 제작사 'Start VR'의 이야기


실제 현실 세계에서 느끼기 힘든 다양한 체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가상현실(VR)의 세계! VR 헤드셋만 있다면 롤러코스터나 카누타기와 같은 놀이기구를 타볼 수도 있고, 좀비 체험, 드라이빙, 총 싸움 등 다양한 실감나는 체험을 해볼 수 있는데요. 진짜보다 더 현실감 넘치는 VR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요?


호주의 VR 제작사 'Start VR'에서는 더욱 실감나는 VR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팀들이 협력해 연구 및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실제같이 현실감 넘치는 VR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연기자들의 실제 연기 뿐 아니라 그래픽, 효과음, 모션 등 후반 작업도 중요합니다.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의 경계를 없애기 위해 두 작업이 모두 조화를 이뤄야하는데요. 



사용자들의 몰입도를 넘치게 할 수 있도록 미세한 빛의 입자,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 등을 디테일하게 작업합니다. 실시간으로 바뀌는 콘텐츠와 다양한 헤드셋 기기, 플랫폼에 맞춤형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빠른 반응속도와 사용자 콘트롤이 가능한 툴과 장비가 중요할텐데요. 특히 CG와 VFX등 다양한 측면을 한꺼번에 콘트롤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런 모든면에 있어 와콤 신티크프로24는 'Start VR'에 최적의 도구가 되어준다고 하는데요. 디테일한 표현을 가능하게하는 '와콤 프로펜'의 빠른 반응속도와 기울기 감지, 최고 8,192단계의 필압감지레벨까지 VR 콘텐츠를 만드는 작업에 완벽한 도구입니다. 




뿐만 아니라 화면을 직접 보면서 실시간으로 작업을 할 수 있어 직관적이고,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해주는데요.강력한 성능의 펜 컴퓨팅까지 일체화된 와콤 신티크프로는 다양한 VR 기기들과 호환해 직접 작업 결과물을 시연해보고,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VR의 경우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위해 무수히 많은 기기와 작업을 필요로 하는데요. 따라서 작업을 하다보면 작업자의 책상에는 여러가지 장비들로 복잡해지기 마련입니다. 



와콤 신티크프로24는 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주는 올인원 장비인데요. 와콤 신티크프로 1대로 이전의 5~6대의 장비가 해주던 역할을 대신해주어 훨씬 효율적인 작업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와콤 신티크프로에 최적화된 에르고 스탠드, 플렉스 암과 함께라면 책상 위에서도, 일어서서도, 몸 바로 앞까지 끌어와 작업할수도 있는데요. 사용자들의 작업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와콤 신티크프로24 덕에 스크린 기반 작업과 몰입형 콘텐츠 사이를 원활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


현실세계와 가상세계 사이를 끊임없이 오갈 수 있게 해주는 와콤 신티크프로24와 VR 제작사 'Start VR'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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