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om Blog :: 포토샵과 신티크로 사실적인 '털(Fur/Hair)' 그리기!

태블릿 이야기/팁2015.02.04 18:17

 

 

 

Paul Lasaine워너브라더스에서 미술 총감독(Production Designer / 영화 속 시각적 효과를 책임지는 사람)으로 근무하는 동안 애니매이션과 실사영화를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렸습니다. 전통적인 그림 도구를 사용했던 영화 '딕 트레이시(DIck Tracy)'부터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한 '반지의 제왕(Lord of the Rings)', 그리고 최근에 개봉한 '박스트롤(The Boxtrolls)'에 이르기까지, 그는 다양한 작품에서 멋진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냈죠.

 

그는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멋진 디지털 드로잉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장화신은 고양이(Puss in Boots)'에서 선보였던 '털(Fur/Hair) 그리기' 기술입니다. 그는 극 중 고양이 캐릭터의 부드러운 발바닥을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실제 고양이 털의 움직임을 오랫동안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해법을 얻었습니다.

 

 

 

 

 

1. 획(Strokes)에 대해 생각하라

털을 그릴 때는 털이 서있는 각도와 방향을 고려해서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의 어깨같이 커브가 진 곳에는 털이 밑그림선과 같은 각도로 누워있는 것보다 어느정도 일어서 있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브러시의 각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활용해서 더 자연스러운 털의 방향과 각도를 만들어보세요.

 

2. 빛(Lighting)을 고려하라

컬러의 음영과 채도, 밝기를 조절하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효과로 인해 더 사실적인 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3. 포토샵 브러시를 자유자재로 조정하

털 브러시의 간격을 잘 조절하면 더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속에 있는 털을 그릴 때는 좀 더 조밀한 간격으로 그리고, 위에 있는 털을 그릴 때는 좀 더 넒은 간격으로 그려주세요. 그러면 나중에 그린 털이 군데군데 더 자연스럽게 얹어지는 효과가 납니다.

 

4. 레이어를 사용해 색을 칠해라

당연한 말이지만, 털을 그릴 때는 레이어를 사용해서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뒷쪽에 그린 털은 어둡게 그리고, 위로 갈수록 더 밝은 컬러를 덧입히면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빛을 받은 외곽선 부분은 하이라이트로 더 밝게 표현해주는 것이 좋겠죠.

 

 

Paul Lasaine 에게 '털 그리기'의 기초는 배웠으니, 이제 남은 일은 여러분이 직접 하나하나 연습해보며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일이겠죠?

 

 

☞ 원문보기 : http://community.wacom.com/en/inspiration/blog/2014/december/how-to-paint-fur-with-paul-las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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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