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om Blog :: ‘크로스 플랫폼 게임시대’ 이끌 차세대 게임 개발자 양성 - 인하대학교 직업훈련센터 게임교육과정

고객 이야기/교육2014.07.01 11:22

 

 

'크로스 플랫폼 게임시대' 이끌 차세대 게임 개발자 양성 

 

수강생 전원 와콤 펜 태블릿으로 수업 - 게임 개발현장과 동일한 최상의 교육 시스템 구축

 

 

 

 

 

게임 이용자 천만 시대. 기존 PC 게임이 마니아 위주의 시장이었다면, 스마트폰 플랫폼 성장과 함께 모바일, 소셜 게임이 등장하며 게임은 이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화된 놀이문화로 자리잡았다. 게임과 거리가 멀었던 40~50대 중년층이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게 됐을 만큼, 이제 게임은 또 하나의 일상 속 문화코드가 됐다. 이 같은 게임 산업 성장과 함께 관련 업계 역시 온라인, 모바일, 소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시대’를 대비한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실무형 게임 인재 양성을 표방하며, 현업 및 개발자를 꿈꾸는 지망생들의 이목을 끄는 교육기관이 있다.


인하대학교 직업훈련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는 <게임 교육 과정>이 바로 주인공이다. 고용노동부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사업 위탁운영기관으로 지정 된 이 곳은 온라인, 모바일 등 각 분야에 특화된 게임 전문가를 육성하는 교육기관으로, 특화된 실무형 커리큘럼이 유명하다. 최근에는 와콤의 최신 펜 태블릿인 인튜어스 프로(Intuos Pro)를 도입해 게임개발현장과 같은 선진화된 작업환경을 구축한 것은 물론, 현업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 그리고 많은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전문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곳의 ‘최신의 작업환경과 최고의 교육시스템’의 조합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직접 실시한 2013년도 훈련생 만족도 조사 전국 5위, 매년 70%가 넘는 높은 취업률이라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인하대 직업훈련센터, 실무형 개발자 키우는 게임교육의 산실

 

인하대학교 직업훈련센터의 게임 교육 과정은 <게임 컨셉 원화 디자인>, <3D게임 그래픽 디자인>, <모바일 게임 프로그래밍>와 같은 게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취업과 연계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라 수강생 대부분이 경력자 혹은 관련 학과 전공자들이지만, 개인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 곳의 모든 교육과정은 무상으로 지원되며, '게임 원화 디자인', '3D 교육과정', '모바일 게임 프로그래밍' 등 전 수업에서 현업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와콤 태블릿이 사용된다. 특히 모든 교수진은 현업에서 활동하는 업계 실력자들로 구성돼 있어 수강생들은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함께 현장감각도 키울 수 있다.

 

수업은 하루에 8시간씩 주 5일, 총 10개월간 진행되며, 펜 태블릿 역시 1인당 1대씩 지원된다. 이 같은 교육 환경은 일반 사설교육기관이나 전문대학교의 교육과정보다 길고 집중적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업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 실제 교육기간 동안 교육 이수를 포기하는 ‘중도탈락률’이 매우 낮고, '게임 원화' 수업의 경우 전체 교육 기간 중 중도탈락자가 1명도 나오지 않을 때도 많다.

 

박용재 인하대학교 직업훈련센터 팀장은 “인하대 직업훈련 센터는 수강생들의 취업 활동을 위해 100여개 협약 기업들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실제 지난해 70%가 넘는 취업률을 기록했고, 모바일게임 프로그래밍을 공부 한 일부 학생들은 중소기업청이나 게임개발사에서 투자를 받아 창업을 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와콤 펜 태블릿 도입 이유, ‘빠른 작업속도와 디테일’

지금껏 인하대 직업훈련센터에 사용된 펜 태블릿은 ‘인튜어스4’와 ‘인튜어스5’였으며, 최근 '인튜어스 프로'로 교육환경이 업그레이드됐다. 박용재 팀장은 '인튜어스 프로' 도입 이유로 섬세하고 빠른 작업이 가능한 “필압 기술”을 들었다. 특히 본인 스스로가 과거 현업종사자로 활동했기 때문에 제품 기술에 대한 부분은 확신이 있었다는 게 박 팀장의 설명이다.

 

박용재 팀장은 “펜 태블릿을 통한 그래픽 작업 과정은 섬세한 작업은 물론, 빠른 손 작업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필요성이 절대적일 수 밖에 없다”며 “학생들의 작업 수준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현업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통해 교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수진 게임 컨셉 원화 디자인 과정 학생은 “인튜어스 프로 펜 태블릿의 가장 큰 강점은 종이에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 자연스러운 필압 감지 기능”이라며 “와콤 펜 태블릿은 특히 디테일한 드로잉 작업에서 특히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학위-취업 가능한 계약학과로 발전시켜 나갈 것

 

인하대학교는 현재 직업 훈련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직업훈련센터를, 향후 학업과 취업이 연계되는 3년제 게임 전문 학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처음 4학기 동안에는 교과과정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2학기는 관련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익혀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박용재 팀장은 “인하대 직업훈련센터의 최종 목표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취업의 길을 보장하면서 산학협력을 맺은 기업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정규 과목 이수 이외에도 현장 경험을 통해 다양한 트렌드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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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