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om Blog :: 오늘의 그림일기 #1 "단축키가 시작의 반!"

태블릿 이야기/팁2018.11.14 14:21

오늘의 그림일기 #1 "단축키가 시작의 반!"



"내 손으로 그리는 '오늘의 그림 일기'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를 시작합니다!"



최근 '워라밸', '소확행' 등 일상 속 행복을 추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다양한 취미 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화센터나 원데이 클래스, 온라인 수강 등 범위와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간편하게 다양한 취미를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Class 101' 어플인데요.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알려주는 강의 영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어요. 손그림, 디지털 드로잉, 캘리그라피, 프랑스자수, 펠트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새로운 취미에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직접 클래스를 등록하고 오프라인으로 참석하는게 부담스러운 분들이나 온라인 강의는 끈기가 없어 시작하지 못했던 분들께 적합한 클래스인데요. 휴대폰이나 태블릿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시작할 수 있고, 10분 내외의 짤막한 영상들을 보면서 곧바로 따라해볼 수 있어 간편합니다. 


Class101의 강의 중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인 '오늘의 다은, 오늘의 그림일기' 강의를 한 챕터씩 소개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드로잉을 1도 모르는 초보자부터, 나만의 창의력을 마음껏 뽐내고 싶은 분들까지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직접 강의를 들어봤는데요. '똥손'이 '금손'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 따라해볼까요?



Class101 - 태블릿으로 기록될 기억의 조각들, '오늘의 다은, 오늘의 그림 일기'





태블릿으로 배우는 디지털 드로잉 '오늘의 다은, 오늘의 그림일기' 클래스는 오픈 전부터 무려 300여명의 신청자가 몰려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늘의 다은'님은 평소 데일리룩, 패션 코디, 아이템, 하루 일과 등 소소한 일들을 한 장의 그림 일기로 표현해 SNS에 업로드를 하고, 무려 12만 팔로워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아무 것도 아닐 수도 있는 평범한 일상을 좀 더 특별하게 기록하고자 디지털 드로잉으로 그림 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려울 것 같은 디지털 드로잉도 태블릿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그림 일기를 그리면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볼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오늘부터 총 8주간 와콤 태블릿과 함께 강의를 들으며 과정 및 꿀팁을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



Ch.1 디지털 드로잉의 출발 - 포토샵 툴의 이해 및 세팅


첫 주차 강의는 바로 디지털 드로잉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태블릿, 포토샵 툴의 세팅입니다. '태블릿이 대체 뭐하는거야?', '이걸로 어떻게 그림을 그리지?' 라고 낯설게만 여겨졌던 태블릿과 친숙해질 시간인데요. 펜 태블릿은 노트북에 연결해서 모니터 화면을 보며 펜을 움직여 드로잉하는 도구입니다. 이 태블릿과 포토샵 프로그램에 익숙해지는 것이 바로 디지털 드로잉의 첫걸음입니다. 함께 시작해 볼까요?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과 태블릿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디지털 드로잉"





디지털 드로잉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 장비나 복잡한 연결 선, 전문가들이 쓰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도구들이 필요할 것만 같았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간단한 도구와 연결 설정에 놀랐답니다. 


특히 클래스 101에서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입문용 소형 태블릿 패키지'에 포함된 '와콤 인튜어스'는 블루투스 무선 연결이 가능해 복잡한 USB 선도 필요 없었는데요. 에코백에 노트북과 인튜어스만 간단히 챙겨 나왔는데도 강의를 들으며 따라해보는게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노트북보다도 작은 크기에 두께도 얇아서 카페에서도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함께 들어있는 와콤 프로 펜은 태블릿 위에 쏙-끼워두면 잃어버릴 일도 없고, 보관도 편리해요. 펜 촉 부분 방향으로 끼우면 두꺼워서 안들어가니, 펜 뒷부분부터 끼워 넣어주시면 됩니다.





"펜 드로잉에만 집중 할 수 있게 해주는 Tool 단축키를 배워보자!"



첫 강의에서는 펜 태블릿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포토샵에서 자주 쓰이는 단축키를 배웠는데요. 각 도구별 특징, 뜻, 언제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를 꼼꼼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한 번에 외울 수 있었답니다. 


태블릿 드로잉과 펜 사용에 익숙해질겸 각 도구별로 하나씩 이름과 뜻, 단축키를 표시해보며 복습했는데요. 벌써 이렇게 쉽게 외워지다니! 확실히 강의를 들은 보람이 있네요 :)


아래 펜 태블릿과 세트로 자주 쓰이는 클릭 툴 / 드로잉 툴 단축키를 한 눈에 알기 쉽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마우스 없이 태블릿 위에서 펜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일일이 도구를 클릭하기 번거로웠는데, 단축키를 알아두면 한 손으로는 키보드 위에서 원하는 도구를 바로 바로 선택하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오로지 드로잉에만 집중할 수 있어 훨씬 효율적이고 작업 시간도 빨라졌어요





"와콤 펜 필압을 활용해 다양한 브러쉬로 표현해보자!"



태블릿을 이용한 펜 드로잉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필압에 따라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와콤 인튜어스의 펜은 무려 4,096 필압 감지 레벨을 적용해 펜 촉을 세게 누를 때와 살짝 누를 때를 다르게 인식합니다. 


펜 촉에 힘을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 얇고 스치는 듯한 느낌의 스케치를 할 수도, 선명하고 굵은 느낌의 채색을 쉽게 할 수도 있는데요. 







포토샵에서 어떤 브러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이 필압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일반 브러쉬를 선택하면 필압에 관계없이 일정한 느낌으로 표현돼 선을 잘못 긋거나, 한번에 드로잉을 잘 하지 못하면 티가 많이 나는데요. 


압력(Press)이 적용된 브러쉬를 택하거나, 오른쪽의 브러쉬 개별 설정을 통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조정해주면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과 손떨림을 보정해주는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브러쉬 개별 설정 값을 조금씩 조절해보면서 자신에게 꼭 맞는 느낌의 브러쉬를 찾아 저장해둔다면, 앞으로 손글씨를 쓰거나 스케치를 할 때 훨씬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나만의 그림 일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드로잉, 복잡하고 어려울 줄만 알았는데 기본 태블릿과 포토샵만 있다면 일반 종이에 그림 그리는 것과 다를게 없었는데요. 와콤 태블릿으로 드로잉하기에 최적화 된 작업 창 세팅과 단축키만 알아두어도 시작의 반이나 한 셈입니다 :)


셋팅해둔 툴과 단축키들을 활용해 앞으로 다양한 그림을 그릴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여러분도 디지털 드로잉에 도전해보는 건 어떠세요? :)





▶와콤 인튜어스 자세히보기 

Posted by Wacom